https://youtu.be/oHhHLOoYXcU?si=hO6AqGe03dQxskzC
수양이 김종서 쳐죽이고 그난리를 쳐서 궁을 장악했을때도
단종은 왕위를 포기하지 않았고 1년 넘게 버텼대
수양이 단종을 압박하기위해 주변인물들을 계속 죽여나가니까 그제야 어쩔수없이 옥새를 넘겼다고...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더 단종을 안타까워한대 마냥 숙부를 무서워한 겁많은 어린애가 아니고 나름 자기위치에서 해야할 일을 다 했고 할수있는건 다 했던 인물이라
12세가 어리지만 또 완전 사리분별 못할 나이는 아니고 단종도 상황 다 이해한채로 왕위 빼앗기지 않으려고 나름의 발버둥을 쳤는데...
생각할수록 진짜 마냥 유약한 어린애는 아니었던거 같아서 더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