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유배보낼 때 편의 봐주지 말라고 조금이라도 도와주는 자는 다 죽인다고해서
그 어린애가 그 먼 곳 그 험한곳까지 가는데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도록 도와주는 일조차 못하게해서 갖은 고생하면서 갔대
영화에서도 강 건너다 물에빠져 쫄딱 젖고 꼬질꼬질해진 상태로 도착하는게 실제로는 더 심한 상태였을 것 같음ㅠ
영화는 그래도 영화니까 옷이라도 멀쩡하게입히고 머리도 다듬어주고 찍었을텐데
실제론 진짜 상거지꼴로 고생하면서 비참하게 갔을 것 같음ㅜㅠ 먹을것조차 제대로 못먹고 추워하면서... 거기 강원도 엄청 춥다던데ㅠㅜ
뭔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진짜 저 어린애한테 해도해도 너무했음 졸렬한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