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오픈더도어까지 본상태라
항준좋아하지만 왕사남에 대한 기대는 일체 없던..ㅋㅋㅋㅋ 상황이었고
솔직히 오픈더도어봤음..여기까지
약간 예고편 보고 예상을 하고들어가는데 대충
(유배)-트러블-주민들과지내며왕의면모보여주기-출정하라-금성대군실패후 사사
이정도로가겠지했는데 뭐 비슷하게간듯..애초에 걍 무난한 상업영화를 기대했고 딱 그정도 퀄로 나왔어
일단 내가 제일좋았던장면은
유해진이 유배지로 지정해달랐던 비하인드 듣고 웃는 단종이었는데
웃으면서 자조의 느낌도 있었어서<이때 좀 확 단종이라는 캐가 와닿았음
범의자질이랬나? 그게 위정자가 지켜야할 본인의 사람들 직접 보고 느끼고 그과정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해서 고증까고 마을사람들이랑 지내는건 좋았어 사실 클리셰씬인데 내가좋아하는 클리셰임
아쉬운거..
예를 들면 광해로 치면 이병헌이 한효주구하려고 신하들 등밟고 튀는거
약간 사극이라서 할수있는장면이 있고 감성이 있는데 그걸못살렸어
컷전환이야기는 나는개취로 이거 요즘 전반적으로 보이는 경향같아서(이부분최고예술가가 찬욱이라 생각하는데 어쩔슨때도 조금 느낌) 이건 주말에 다시보고 생각할예정
결론은 그거야 세련없어 투박해
근데 역사가 주는힘이 있어서 아 저렇게 어렸겠구나..를 이미지로 보여주니까 그 물장구치는 뒷모습이 좀 되게 여운이 있음
아 결말은 좀 놀라긴함
난진짜 기껏해야 자진생각했는데..
근데 자기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니까 납득가더라
결론 별 3.25
(3.5는높고3.0은너무낮은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