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인 것도 알고 연기 잘하는 것도 아는데
그동안은 드라마 위주로 활동하였다 보니 드라마를 잘 안 보는 나로서는 그의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이 정도로 잘하는 줄은 몰랐어! 너무너무 잘한다
초반에 껍데기만 남은 사람의 모습부터
점점 생기를 되찾아가는 모습
다시 절망하지만 꺾이지 않고 단단하게 일어서는 모습까지
진짜 그 인물이 된 듯 자연스럽게 표현해서 놀랐어
유해진과의 케미도 정말 좋았고...
원래도 호감이었지만(안 좋아할 이유도 없고 ㅋㅋ)앞으로 박지훈 작품은 꼭 챙겨 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