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하자면 범죄수사오락물로는 재밌었고 ai판사가 끼면서 허술해졌고 소재에 대한 고민은 안한것같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미 ai재판이 시작되는데 이게 사건발생하고 주인공이 정신잃고 깨어났더니 바로 재판인거야
조사나 증거수집의 과정이 없음 ai가 모든 디지털 데이터를 수집하고있고 개인의 휴대폰까지도 다 접속해서 모든 정보를 다 알고있다는 설정이긴한데 계속 새로운 증거가 나옴,,,완벽히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존재도 아닌데 90분만에 판결을 맡기기로 저 세계관에서 결정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감,,,90분 안에 무죄 입증 못하면 바로 죽는데 이거는 주인공이 형사니까 경찰동료 도움도 받고 본인 수사실력도 있고 해서 진행이 되는거지 나같은 소시민은 헉 어카지 어카지 듀듀 하다가 죽는거임ㅠ
뭔가 전체적으로 ai판사가 부적절하다는 흐름같았는데 내가보기기에는 감독이 ai에 대한 깊은 생각을 안하고 만들어서 영화가 허술해진거같음ㅋㅋㅋ
엔딩도 사실 쪼끔 황당했어 ai도 허점이 있다 같은 느낌인데 저거는 인간이 맡았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사건 구성운 재밌었음 그래서 차라리 ai판사 설정을 뺐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 정보를 바로바로 모으려고 이런설정을 넣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