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ㅅㅍㅅㅍ
에스테반이랑 피파가 탄 차가 떨어지고 나서...
나머지 2대가 힘겹게 올라왔던 그 길을 라이트 켜고 내려오던 그 장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그 길이 지옥으로 죽음으로 가고 있구나...그런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너무 이상했었어 지금도 계속 그 장면이 생각남 ㅠ
그 산 위에는 밝은 빛이 있었고 길이 보였는데 다들 함께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었는데... 바퀴빠진 밴 구출하고서 다들 너무 기뻐했는데 비극이 그렇게 닥쳐올 줄이야
영혼에 통증을 느끼길 바란다는 감독의 의도가 너무나 크게 먹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