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나온건 좀 애매하게 아쉬웠는데
감독한건 괜찮은것같음 감독본인 태도 방식 잘묻어있고 편집도 색달라서 좋았어 근데 좀 길긴해서 잘랐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캐스팅 자체가 잘된듯 눈빛만으로 복잡한 감정이 풍부하게 잘 전달되서 덩달아 절망느낌 낭송하는 부분에서 오랜만에 영화보고 눈물났어
심야에 봤는데도 몰입력 상당해서 다음 작품도 보고싶더라
성별도 그렇고 보는 사람따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은데 패스 안하고 잘봤다 싶음 이런방향이 여성인권 영화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