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도피하면서 쾌락을 좇는 사람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성적으로 문란한 캐릭터가 있거나 이상한 성애적 묘사 안 들어간게 진짜 좋았음
스토리상 넣을 여지가 없었을 수도 있지만, 이디엠 파티+마약이 일상인 인물들이 등장하면.. 으레 그런 뉘앙스 조금이라도 넣을 법도 하잖아
근데 시라트는 그런 부분이 일절 없이 깔끔해서, 유사가좍 일행들의 쾌락주의자처럼 사는 모습들이 딱히 추잡하거나 한심하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많이 힘들어서 뭐라도 필요하구나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