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정보 없이 가서 중반까진 잼나게 봤음
근데 후반에 소설로 읽었던 기시감을 느끼고
끝나자마자 그 소설을 영화화한건가 하고 찾아보니 그 소설을 표절한 소설을 영화화한거였네ㅋㅋ
두 소설 다 영화화 했는데 표절소설 개봉도 선빵 때려버려서
나중에 원작소설 영화 보는 사람들은 원작이 표절한 줄 알겠네
표절소설이 원작소설보다 5년 뒤에 나오고
표절이 아니라기엔 완전 핵심 설정을 그대로 따오고 겉가지만 다르게 한건데
원작소설도 100만부 가량 팔려서 읽은 사람 많을텐데도
어째 표절논란 없이 잘 나가서 원작소설보다 80만부 가량 더 팔리고
지금 영화도 잡음없이 글로벌 흥행 중인게 신기할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