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과 승무원 성별 반전해서 호러 색채 끼얹고
감독님 미친 정신상태로 만든 영화던데 ㅋㅋ
(귀부인과 승무원 : 무인도에 난파한 남녀의
권력구조가 바뀌는 서바이벌 로맨스(?) 영화
마돈나가 출연한 리메이크 버전이 사상 최악의 실패작으로 악명 높음)
아니 설마 저렇게 할까 싶은 지점까지
과감하게 돌진하는 부분이 있어서
실실 쪼개면서 봄
이런 영화가 많이 필요하다구 ㅠ
샘 레이미는 이런 종류의 소품을 젤 잘하는거같은데
블록버스터나 프렌차이즈에 인생을 갈아넣어서 ㅠ
그 시간이 아깝다
지금이라도 계속 이런걸 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