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주의
사실 집에서 봤으면 한 5분 보다 탈주했을 거 같은데 가둬놔서 봐진듯함
초반 음악은 좋은데 살짝 지루
초반에 좀 졸다 깨면서 보다가
뭐야 저사람들 누구야? 무슨 조합이야? 사막에서 왜 춤을 춰?
의문과 의심만 혼자 난무했는데
산 위로 그 큰 차들이 어렵게 올라갈 때부터 이영화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슬슬 봉인해제되더라
갑자기 큰 사고가 나더니... 진짜 헉 소리가 육성으로 나왔음ㅠ
소리로 사고의 참혹함을 알게 해주는데 너무 고통스럽더라ㅠㅠ
그러더니 그게 또 끝이 아니고 자꾸 일행이 줄어들어ㅠ
허허벌판 사막 한가운데에 웬 지뢰가ㅠㅠ
마지막에 난민?으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할많하않 표정의 주인공들 모습이 비칠때 세상은, 자연은 참 잔혹하지만 서로 기대서 발 붙이고 살아가야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ㅠ
후반부 내내 초조했는데 끝날 때 울컥하는 공포가 느껴지는 영화 처음이었어ㅠ 진짜 찐으로 이게 공포다. 예기치않은 충격적인 사건들 그게 공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