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추락의 해부 (Anatomy Of A Fall)>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신작 <폰다 (Fonda)>를 통해 첫 번째 영어 영화를 연출한다.
배우 '미아 고스', '앤드류 스캇', '프랭크 딜레인', '네이산 스튜어트 자렛'이 출연을 확정했고, '앨리슨 제니'가 중요한 역할을 맡기 위해 논의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폰다>는 '미아 고스'가 이끄는 앙상블 영화로, 당초 '미아 고스'는 조연으로 예정됐지만 깊은 인상을 받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주연을 제안했고, '앨리슨 제니'와 '앤드류 스캇' 또한 더 큰 역할을 맡게 됐다. 추가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올해 봄에 크랭크인할 것이다.
겉보기엔 목가적인 밀실을 배경으로 한 심리 스릴러 영화 <폰다>는 슬픔과 집착이 자리 잡은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건강한 마음의 변화하는 한계 속으로 어지럽게 빠져들도록 만든다.
<폰다>라는 제목을 누구도 호도해서는 안된다. 미국의 '폰다 가문'이 아닌, 이야기의 중심 기관을 지칭한 것이다.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각본을 단독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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