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고통스럽다.....영화관에 아무도 없어서 나혼자 봤는데
영화가 시간과 정신과 고난의 방에 가둬놓고 비극을 직시하라고 눈 앞에 들이밈...같은 관에서 서브스턴스도 봤는데 이건 사실 호러판타지적인 영화라서 그렇게 몸에 와닿게 고통스럽진 않았거든....근데 시라트는 눈 똑바로 뜨고 모든걸 지켜보라고 하는거같아서 너무 고통스러웠음....막판엔 실눈뜨고 귀 막고봄
보고싶은 사람들은 꼭 영화관에서 보고...현실적인 비극 보기싫은 사람들은 안보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