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적으로 느껴졌음
전쟁 얘기 나오길래 그냥 막 죽이고 인생 덧없음~ 메세지 던지려나 했는데 단적으로 말하면 딱 그거라서 식상했음
근데 또 그래서 영화가 별로냐하면 그건 아닌듯해
첫번째 아들 부분에서는 진짜 아니 여기서 이렇게...? 싶어서 😧 이 표정으로 계속 봄 예상했는데도 이건 예상 못함 걍 불안하다 싶었지;;
사막 댄싱 파티에서도 불안불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놀람 ㅋㅋㅋ
근데 일반관에서 봤는데도 계속 빵빵 터지는 게 좀 스트레스 받는 수준이었음 나 이런 거 잘보는데도 ㅜㅜ 뭐 오히려 몰입이 잘되는 영화라고 볼 수 있을수도...?!
아무튼 기대한 만큼은 아니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영화로서는 충분히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
극장에서 보는 게 가치 있는 영화!라는 느낌
사실 반전 있는 영화는 어쩔 수 없이 충격이라는 말도 스포라서 (충격이라고 말하는 게 잘못됐다는 게 아님!! 그런 얘기 듣고 가면 눈에 쌍심지 켜고 충격 요소 찾게 되니깐 ㅜㅜㅋㅋㅋ)
충격적인 게 있다라는 걸 모르고 보면 영화에 대한 평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함
그래서 시사회때 진짜 아무 정보도 없이 본 사람들이 승자라는 생각이 들었음 ! 첫시사회 평과 지금 평이 약간 다르다면 그런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