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면서 에스테반 밖에서도 차에서도 위험하게 놀길래 '저러다 사고 나는거 아냐?' 했는데 (+그래도 애니까 살려주겠지하는 마음)
근데 진짜 피파랑 그렇게 보낼줄은.... 그때부터 벙 쪄서 봤다 (바로 옆에 앉은 분도 그부분에서 놀라서 팔 번쩍 드시더라 근데 나도 그 심경이라 이해했음)
좀 진정하고 애도하려니까 갑자기 날려버려... ㅖ?? 친구 달려가길래 야 안돼 너 그러다... 펑...
이때부터는 샤갈 한명은 남겨주는거냐.... 모든게 다 불안함 차는 백퍼 다 날아가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였고..
비기 용기내서 걸어가는데 얘도 불안하다 싶더니 역시나... 2차 멘붕...
좋은 영환데.. 2번은 못 봐 그치만 영화관가서 보길 잘함 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