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 재밌네..
재미가 없다,, 하고 좀 다름
그러니까 영화는 잘 만든 거 같거든?
근데 이게 문화차이 때문인가
일단 안 무섭고
(점프 스케어에서 딱 한번 놀람)
전체적으로 안 무서워
호러가 없어
미국인들은 뭐 저런 능력자에 의해
자의를 잃고 나쁜 짓을 하게 될지도 몰라!
이용 당할지도 몰라!하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나?
모르겠음
하여튼 안 무서움
뭘 무서워해될지 모르겠고
생각보다 딱히 기괴하지도 않음
그리고
응원하고 싶은
이입되는 인물이 없어
하나도
그래서 시종일관 동태눈깔로 봄
뭐 그래서 어쩔건데?
어디로 갈건데? 이런 최소한의 호기심으로 버팀
솔직히 1시간째부터 극장 나가고 싶었다..
아니 근데
이야기의 결론이... ㅎ ㅏ?
나
웃지도 않았음
웃고
싶었는데
다들
웃기다 했는데
웃지도 못했음... 응....
뭐
그래
영자원이라 공짜로 봤으니깐
후회는 없어 근데
응
이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