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같은 손맛 = 영화의 바다에서 내 취향 월척 낚기
등산같은 고행 = 혹한기에도 극장에 가려고 집을 나서야 하는 고됨
러닝 = 특전을 위해 초원이가 되..
암벽등반 = 내가 찜한 작품으로 시네필 정상 올라가려는데 병크가 기름칠해서 미끄러져 사망
캠핑 = 혼자서 텐트치고 기분 좋게 대관하려는데 곰같은 새끼가 바로 옆자리 예매해서 텐트 철수
날씨 추워서 써봤는데 사실 봄가을엔 실내에만 있는 비효율적인 취미 1위 아닐까 싶지만 봄전주 가을부산으로 상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