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매한 극장 착각해서 퇴근하고 a동에서 환승 후 지나서 b동(집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cgv에 감
2. 거의 도착할 때 돼서 팝콘시키려고 어플 다시 킨 김에 다시 티켓확인해 보니 a동에 있는 cgv에 예매한거였음
3. 팝콘 안 사서 다행이당 앞에 10분 놓치겠네 생각하면서 a동으로 다시 버스타고 감 (버스로 15분 거리)
4. 평소 잘 안 먹는 팝콘 사서 관에 들어갔더니 청소중이어서 여쭤봤더니 이거 내일 영화라고 알려줌....
5. 팝콘 어쩌징 고민하다 극장 로비에서 팝콘먹으면서 흑백요리사 보고 집에 귀가하는 중
6. 이었는뎅 더쿠에 글쓰다 집에 가는 버스 놓침ㅠ
b동 도착해서 극장 잘못된 거 깨달았을 때 포기하고 집에 갔다면 해피엔딩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