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대 인사를 봤다는 점에서는 감사합니다. 일단 제 최애 셋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었습니다.
2. 그러나 ... 영화는 혹평임 ㅇㅇ
정지소 이수혁의 범행 동기가 부족함
개연성이 부족함
서사가 부족하고 클리셰이고 단편적이고 평면적임
정지소-차주영의 관계도 역시 마찬가지 ㅇㅇ
3. 폭력씬 ㅇㅇ 가폭 피해자라면 트리거 생길 법한 장면들 굉장히 많이 나옴
좀.. 여자가 많이 두들겨맞고 심각하게 맞음 ㅇㅇ 그런 장면들을 최대한 스킵하려 했지만 그러자 영화의 1/3을 안 본 듯하다
4. 킬링타임용.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5. 스릴러인 데다, 그렇게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으면서 이렇게 허술하게 힘뺀 채로 엔딩을 낸다고?
단편소설이라면 모를까, 상업영화로서는 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됨
6. 그리고 tmi
구 최애와 같은 관에 있었는데 몰랐다
7. 넷플에 풀리면 한 봐 볼 정도
여자 버디물로 컨셉을 잡고 좀 더 세게 나갔으면 오히려 트렌디했을 텐데 연출이 감을 못 잡았어
그게 너무 아쉽더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