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좋았던 부분 위주로..
타쿠야가 말 더듬어서
혹시 괴롭힘 당하지 않을까 했는데
친한 친구도 있고(귀여운 친구 ㅎ)
가족들도 다 상냥하고
형도 츤츤 거리지만 감기걸린다고 할때 느꼈고.
엄마도 다정하고
아빠도 하고싶은거 하라고 할때 좋았고
아이가 사랑받으면서 자라는 구나..
타쿠야는 사쿠라를 바라보고 사쿠라는 선생님, 선생님은 타쿠야를 바라볼때 뭔가 안타까웠음
사쿠라가 안 왔을때
역시 같이 하기 싫었던 걸까요.. 라고 말할때 넘 슬픔.
선생님 호모포비아 이슈로 퇴출 당한건 슬프지만
나는 생각보다 별일 아니라고 느낌
3명다 그냥 앞으로 자기 인생 씩씩하게 잘 살것 같은 기분.
나는 재밌게 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