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60살 정도의 전형적인 백인남자 같은 주인공 캐릭터 때문에 짜증났지만 의도된거니까 그것도 괜찮았음ㅋㅋ
영화 분위기랑 주제의식이 너무 좋더라
엔딩씬에 나온 트리뷰트 영상이 진짜 감동...
실제 조지 클루니 영화들 모아서 만든 영상이던데 몇개는 봤던 거라 딱봐도 알겠더라고
저 장면을 연기하고 있는 조지 클루니가 부러워지더라
노아 바움백이 "이 작품은 자신이 하는 일과 자신을 다시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했다는데
인생 찬가같은 달콤쌉쌀한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