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 물, 풍경, 약, 스케이터 같은 것들이 맥거핀으로 등장하는 조용한 액션스릴러같았음 애정과 서사가 섞이긴 했지만 총알이 두두두두
- 롤렉스가 찐/짭/모름 이었잖아 그래서 에피1은 잘사는데 못사는척함(아버지 말투 바뀌는거 봐 ㅋㅋㅋ) 누나는 돈뜯어내려고 그러는 거 뻔히 아니까 나올때도 비웃으면서 나오는데 제프는 속아서 안쓰러워하는 거 ㅋㅋㅋ 에피2는 못사는데 잘사는척함(둘째) 날카로운 눈빛으로 관찰하지말고 돈좀줘라싶 에피3은 그게 무슨 상관, 으로 보였음 세 가정 중에 가장 애정도가 높으니 돈 그까이꺼, 결혼증명 그까이꺼 같았음
- 약에 대한 건 다 다른 차원으로 나온 거 같음 에피1은 엄마를 구심점으로 애정이 돌아갔던 집이고 아버지는 좀 나돌았구나 싶은데, 그래서 애들 사정이나 그런거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약 종류는 ㅈㄴ 많이 아네? 에피3은 만나자마자 약 얘기야? 양아취새뀌들인가 싶은데 가족끼리 정이 깊어서 힘들어서 그러는 거 보여주는 약이었던 거 같음 에피2에서 약 안나오지 않았나? 그래서 핑크머리 둘째가 약하나...거래하나... 그런 생각
- 하나하나 보면 뭔얘기할라고 이래..싶다가 전체 다 보고나니까 서로에게 있는 것 없는 것이 교차하면서 여긴 이게 특이하네, 이게 다르네, 같은 장면인데 이게 달라 보이네 하고 뚜렷해지는 게 있음 영화가 끝나야 이해가 가능한 영화
- 스케이터? 아이들도 비슷한 장면이고 어디서나 볼수 있다는데 에피1은 다 지나버린 어린시절 같고(지금은 가족이지만 가족같지 않음) 에피2는 기억이 안나고 에피3은 자유로워보임 같은 장면인데 다르게 보이는 것도 이 영화가 의도한 다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