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하고나서 회사 근처도, 집 근처도 아닌 곳에 가서 관람하고 굿즈까지 받음 ㅋㅋㅋㅋ 😂
홍콩 영화 자체를 작년에 중경삼림으로 처음 봤는데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여운이 엄청 남더라고
그거 보고 홍콩 여행 한 번 밖에 안가봤는데 다시 가고 싶아졌음 ㅋㅋㅋㅋ
요번에 영화관에서 중경삼림 감독이랑 동일한 감독이 만든 화양연화 상영하길래 너무나 관심있어서 퇴근 이후 시간대 계속 노려보다가(굿즈도 챙길겸...) 겨우 7시 반쯤 하는 거 잡아서 봄 😂
화양연화도 왜 계속 회자 되는지 알겠더라고 ㅋㅋ 엔딩 이후 특별판 영상은 불호 후기가 좀 많은거 같은데, 난 걍 별 생각 없이 봄 ㅋㅋㅋ
뭔가 중경삼림 느낌 났다고 한 후기도 있었는데 왜 그런지 알거 같더라(...)
갠적으로 중경삼림은 홍콩 여행 가고 싶어지는 영화였고 화양연화는 보고 나서 홍콩에 가고 싶다는 느낌보다 뭔가 뜬금없이 앙코르와트에 가고 싶어짐(...) ㅋㅋ;
마지막에 앙코르와트 부분이 계속 생각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