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탐정 마인드로 보느라고 경우의 수를 너무 많이 둬서 엔딩도 맞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덬들 말대로 중반까지 개아름답고 분위기나 감성이 진짜 좋더라
근데 엔딩이 너무 생각이랑 다르게 전개된다해서 혼자 개잔인하고 추악한거 상상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 하키하다가 다친곳 러브레터처럼 병원 안가고 냅둬서 패혈증으로 죽나??(ㅇㅈㄹ)
피겨 제대로 탈줄 몰라서 스케이트 날에 어디 잘리나??
뒤늦게 배웠지만 너무 재능이 넘쳐서 여자애 배신하고 지 혼자 싱글로 대회 나가려나?ㅋㅋㅋㅋㅋㅋ(ㅇㅈㄹ2)
여자애 코칭해줄때 선생님 스킨십 너무 자세히 보여주길래 나중에 여자애 선생님한테 뭔일 당하나? < 이건 그래도 뒤에 게이인거 보여주길래 아무일 안나겠군했음
그렇다면 선생님이 남자애한테 무슨 짓 하려나?? < 근데 점점 진행될 수록 그런 느낌보단 ㄹㅇ 열심히 가르쳐주길래 아니겠구나했음
그럼 설마 여자애가 선생님이랑 남자애 사이 오해하나했는데..ㅎ...
그래도 난 영화 중간중간 ㄹㅇ 아름다워서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 생각함 한번쯤 볼만한데?
마지막 엔딩쯤에 달빛 노래에 맞춰서 햇빛 쫙 들어오는 빙판에 춤추는 장면 뭘 의도하고 찍은걸까 궁금함.....(비꼬는거 아니고 아름답긴 한데 감독의 의도를 듣고 싶음)
그리고 덬들은 남자애가 마지막에 무슨 말 할거라고 생각함?
영방에 영화 보자마자 이거 젤 물아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