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년 남성의 연민을 담고 있는데 그게 근거가 없는건 아냐 그런데 시종일관 답답한 캐릭터라서 보는내내 짜증이 나 그걸 연기한 배우도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캐릭터가 그래서인지 보다보면 아리까리해져
오히려 현재의 주인공보다는 청년시절이랑 예지원 나오는게 좋았어 거기가 숨통이 트여
피렌체 영상 열심히 담긴 했는데 의도적인건지 하필 촬영기간이 안좋았던건지 대부분 비오고 흐린 날씨라서 안타까웠어 해 쨍쨍하게 이쁘게 잘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야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가장 한국적인 장면이었다는 아이러니
깊이가 덜해서 각본에 더 신경 썼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
그냥 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