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것은 앞 두편으로 충분했고, 이제는 스토리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감독이 내가 만든 이 개쩌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집어넣은 장면들에 눈은 즐겁지만 또 한숨도 같이 나옴
그리고 에이와의 뜻이니 전사의 어머니라며 나름 기대했는데 전투 시작전에 자기장 나오길래 에이와가 등장해서 행성에 EMP라도 뿌릴줄 알았더니 결국 나온거 오징어물고기...마지막까지 그래도 더 있겠지 했더니 정말 그게 다였어
아니 하다못해 뭔가 강력한 형태로 등장할줄...
그래서 바랑이 에이와에게 다시 매달리거나 아님 왜 그때 우린 안 도와줬냐고 분노에 차서 4편 떡밥으로 나올줄...
제이크가 대령에게 선택이니 눈을 떠라는 둥 반복하길래 뭔가 대령에게 터닝포인트가 나오나 했더니 것도 아니고 스파이더가지고 데리고 왔다갔다 하는 것도 뭐 한두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