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인데다 아침영화라서 잠잘까봐 걱정했는데 재밌었어
누벨바그 잘 모르고 초반에 사람들 많이 등장하는데 이름만 아는 사람들 많이 나왔어
거기만 적당히 넘기고 촬영 들어가면 재밌어지더라
누벨바그 몰라도 그냥 독특한 괴짜가 예술한다고 이것저것 하는데 같이 찍는 사람들은 죄 모르고 영화제목처럼 멋대로 하는 ㅋㅋㅋㅋ 주인공들 표정 연기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던데 감독이 이러저러 얘기한거 되받아치는거 재밌었어
말 그대로 웃은 장면 몇 개 있어
거미집, 바빌론도 그렇고 이렇게 영화 찍는 영화 은근 재밌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