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님아 자꾸 어디로 튀는거예요?
감독 내키는대로 찍었는데 명작 탄생 ㅋㅋㅋ
이거 보니까 네멋대로 해라 봐야겠다
링클레이터의 누벨바그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남
영화도 좋았는데 올해 오티중에 가장 맘에든다
부속품 필름마크 느낌인데 영화만큼 감각있어



감독 내키는대로 찍었는데 명작 탄생 ㅋㅋㅋ
이거 보니까 네멋대로 해라 봐야겠다
링클레이터의 누벨바그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남
영화도 좋았는데 올해 오티중에 가장 맘에든다
부속품 필름마크 느낌인데 영화만큼 감각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