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영화로 척의 일생 추천 받아서 본 건데 진짜 잘 한 선택인 것 같아 화면이랑 음악 연출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맘에 듦ㅠㅠㅠ 연말에 딱 어울리는 영화야 너무 좋았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