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시사회 평들은 초대받고 가는거라 좋았다고 쓰는게 대부분이니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참고만~
이외에 본것들은
종교적인 내용이 있지만 거부감없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지 않았다 <-> 종교적인 내용이들어가서 당황스러웠다
정도 갈리는 것 같고
배경이 기독교일뿐 비종교인도 따뜻하게 볼수있는 영화 정도로 정리되는거같아
어디를봐도 노래부르는 씬은 좋았다고하더라
전체적으로 평이 구리진않아서 난 이번주말에 도전 ㅎㅋ




물론 시사회 평들은 초대받고 가는거라 좋았다고 쓰는게 대부분이니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참고만~
이외에 본것들은
종교적인 내용이 있지만 거부감없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지 않았다 <-> 종교적인 내용이들어가서 당황스러웠다
정도 갈리는 것 같고
배경이 기독교일뿐 비종교인도 따뜻하게 볼수있는 영화 정도로 정리되는거같아
어디를봐도 노래부르는 씬은 좋았다고하더라
전체적으로 평이 구리진않아서 난 이번주말에 도전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