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인가 ㅋㅋㅋㅋ빡세니까 좀 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아 근데 척의일생 용산 1회차 겨우 잡아서 갔었는데영화 끝나고나니까 홀딩석 빈자리 한 50석 있어서 개빡침 ㅋㅋㅋㅋ업자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