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장 볼때만 해도 이거 멜랑콜리아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그거슨 경기도 오산
비단 척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와닿아서...
뒷통수 크게 한대 맞은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사람의 마지막을 그런식으로 표현한다는게 너무 신박
톰 히들스턴 춤추는 장면 너무 인상적이였고
각 장마다 유기적으로 얽혀있어서 그것도 좋았어
진짜 무의미한 인생은 없는것이야



그거슨 경기도 오산
비단 척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와닿아서...
뒷통수 크게 한대 맞은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사람의 마지막을 그런식으로 표현한다는게 너무 신박
톰 히들스턴 춤추는 장면 너무 인상적이였고
각 장마다 유기적으로 얽혀있어서 그것도 좋았어
진짜 무의미한 인생은 없는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