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뱃지 받을 겸 척의 일생, 담뽀뽀 봄 척의 일생은 조금 정보를 찾아보고 갔으면 더 재밌었을 거 같고담뽀뽀는 반은 호, 반은 불호.에피소드 나열 방식이 산만한데 신선하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