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막 공포영호ㅓ같음 ㅋㅋㅋㅋㅋ 영화 진행되면서 이게 척의 우주였구나 깨닫고 감탄하긴 했는데... 티비 수신 끊기고 척 사진 드문드문 나올때부터 분위기 왜이래 하다가 심박수 소리랑 스케이트소녀 만나고 유리창에 척 홀로그램 같은거 뜰때 기겁했잖아ㅜㅋㅋㅋㅋ 그냥 따뜻한 영화인줄알고 가볍게 갔다가 생각보다 연출이 신선해서 더 재밌게 본거같아
3막 공포영호ㅓ같음 ㅋㅋㅋㅋㅋ 영화 진행되면서 이게 척의 우주였구나 깨닫고 감탄하긴 했는데... 티비 수신 끊기고 척 사진 드문드문 나올때부터 분위기 왜이래 하다가 심박수 소리랑 스케이트소녀 만나고 유리창에 척 홀로그램 같은거 뜰때 기겁했잖아ㅜㅋㅋㅋㅋ 그냥 따뜻한 영화인줄알고 가볍게 갔다가 생각보다 연출이 신선해서 더 재밌게 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