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공포?적인 연출이 마냥 무서웠는데 (공포라는 생각을 안하고가서 마음다짐도 못함)
다 보고 나니까 부모님 생각도 나고.... 죽음이라는게 갑자기 무섭게 다가옴 ㅜ ㅜ
난 또 비혼주의까진 아니여도 비혼으로 살아갈거라 늘 한켠에 두려움이 크거든...이게 결혼한다고 충족되는건 아니겠지만ㅋㅋㅋㅋ
여운 너무 쎄서 2차는 바로 힘들거같은데 3막을 다 본 상태에서 보면 어떨까 싶어서 2차 하고싶슨
호러? 공포?적인 연출이 마냥 무서웠는데 (공포라는 생각을 안하고가서 마음다짐도 못함)
다 보고 나니까 부모님 생각도 나고.... 죽음이라는게 갑자기 무섭게 다가옴 ㅜ ㅜ
난 또 비혼주의까진 아니여도 비혼으로 살아갈거라 늘 한켠에 두려움이 크거든...이게 결혼한다고 충족되는건 아니겠지만ㅋㅋㅋㅋ
여운 너무 쎄서 2차는 바로 힘들거같은데 3막을 다 본 상태에서 보면 어떨까 싶어서 2차 하고싶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