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냐하면 아닌데 너무 늘어지고 납치-전투-구조 돌려막기가 너무 심하다고 느낌 캐릭터 매력이 딱히 사는 것도 아니고최근에 주토피아가 스피드 개빠르게 쫀쫀하게 진행되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로아크나 불 부족 비중을 더 키웠어야 한다고 봄 그냥 물의길2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