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입구 부분에 앉아있었는데
아주머니 세분이 그때 들어와서 계속 떠드는거임...
진 짜 참다가
저기 앉아서 볼거면 보시고
안그럴거면 조용히 해달라니까
그때부터 조용하더라....
아니 진짜 뒤에 되게 여운 남는 부분인거 같은데
걍 감정이고 뭐고 다 깨져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됨....
엄마랑 N차 한 번 더 하려고...ㅠ
짜증난다
아주머니 세분이 그때 들어와서 계속 떠드는거임...
진 짜 참다가
저기 앉아서 볼거면 보시고
안그럴거면 조용히 해달라니까
그때부터 조용하더라....
아니 진짜 뒤에 되게 여운 남는 부분인거 같은데
걍 감정이고 뭐고 다 깨져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됨....
엄마랑 N차 한 번 더 하려고...ㅠ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