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때는 솔직히 한줌판인거 느끼면서 덕질했는데
왠지 이번 3편이 오타쿠적으로..?? 대중적으로 더 반응 좋은 거 같지 않아...? ㅌㅇㅌ만 봐도....
바랑 캐디랑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가 확실히 바랑 위주로 소문이 나는 느낌
그리고 영화가 첨엔 싫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난다<< 이런 이미지 생긴듯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번 3편이 오타쿠적으로..?? 대중적으로 더 반응 좋은 거 같지 않아...? ㅌㅇㅌ만 봐도....
바랑 캐디랑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가 확실히 바랑 위주로 소문이 나는 느낌
그리고 영화가 첨엔 싫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난다<< 이런 이미지 생긴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