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만 볼때는 어떤 느낌인지 춤추는게 잘 안와닿았는데
영화로 보니까 좋더라 ㅋㅋ
쓸데없는 소리를 하자면 해당 원작 중편집 이름이
'피가 흐르는 곳에'인데 이 시리즈가 진짜 요즘 킹쌤이 밀고 있는 캐릭터 주인공이라
원작을 보게 된다면 꼭 봐바 ㅎㅎ
미스터 메르세데스 3부작 -> 아웃사이더 -> 피가 흐르는 곳에 -> 홀리 이렇게 나왔는데
캐릭터들 진짜 다 매력적이라고 영업 하고 도망
책으로만 볼때는 어떤 느낌인지 춤추는게 잘 안와닿았는데
영화로 보니까 좋더라 ㅋㅋ
쓸데없는 소리를 하자면 해당 원작 중편집 이름이
'피가 흐르는 곳에'인데 이 시리즈가 진짜 요즘 킹쌤이 밀고 있는 캐릭터 주인공이라
원작을 보게 된다면 꼭 봐바 ㅎㅎ
미스터 메르세데스 3부작 -> 아웃사이더 -> 피가 흐르는 곳에 -> 홀리 이렇게 나왔는데
캐릭터들 진짜 다 매력적이라고 영업 하고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