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상인이랑 망콴족 얘기도 흥미로워서
망콴족은 빌런이지만 총이라는 신문물을 접하는 부분까지도 난 좋았는데
갑자기 그 장군의 여자처럼 나오는게 너무 별로임.. 특히 마지막부분에 둘이 누워있는데 나 진짜 잘못본줄
로아크캐도 마지막엔 형과 아버지의 그림자를 벗어나서 좀 더 리더로 한발 나아가는 식으로 그렸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뭔가 3편인데...2편이랑 똑같은느낌?
재미가 없는건 아냐 3시간반치고 나 졸지도않고 잘봄 ㅋㅋ
근데 흠.. 이런 대서사극의 마지막편이면 스토리적으로 기승전결을 완벽히 맺었어야하는데 결과가 좀 아쉬움..
스파이더도 난 왤케 불쌍하던지..ㅋㅋ
부모라고,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의가 있다며 자기를 죽이려고 한거아냐
그거 스파이더한테 너무 트라우마같음
차라리 처음부터 우린 널 지키고 함께 싸울거야 이런 스토리였으면 더 좋았을것같은... (((((내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