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남았길래 포스터도 또받음ㅋㅋㅋ)
극장에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따라 조각에 한껏 몰입해서 봄ㅠㅠㅜ
폐지씬 조각도 맘에걸리고 류에게 혼자두고 가지말라던 손톱도 맘에 걸리고 조각투우 엔딩씬은... 그 어느때보다 공허하면서 따스하고...
마지막 엔딩에 걸어가는 조각의 뒷모습은 진짜 멋있다는 말이 절로나옴. 단순 외적인게 아니라 소중한걸 만들어보기도하고 이젠 손톱도 꾸미고 본인의 신념에 맞는 방역을 해나가는 모습이 진짜 조각 자신의 삶을 이제야 살아가는 사람의 당당한 뒷모습과 걸음 같아서ㅠ
그 뒷모습 뒤로 민규동 감독 이름뜨는데 새삼 이런 어려운 작품 만들어줘서 고맙고, 진짜 살아있는 조각 그자체를 보여준 이혜영배우도 감사하고, 조각시점으로 보는 와중에도 순간순간 상처받는 투우의 모습이 보일때마다 또 잠시 투우시점으로 안쓰러워지게 만든+극장에서 들을때마다 도파민 터지게하는 엔딩곡 불러준 김성철 배우도 고맙고...다 언급하지 못하는 모든 배우,스텝들
..걍 파과 제작에 참여해준 모든이들에게 감사해지는 인터컷 2차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