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극장이라 한관에 20명? 들어가는 작고 조용한 관인데
1. 10분 늦게 커플이 두리번 거리며 입장
그림자가 화면 다가리는데 여유롭게 천천히 자리찾음
사람들이 욕함
2. 여자가 1열까지 들리게 큰목소리로
’여기가 시원하니까 여기앉자‘ 부시럭부시럭 자리 옮김
1. 10분 늦게 커플이 두리번 거리며 입장
그림자가 화면 다가리는데 여유롭게 천천히 자리찾음
사람들이 욕함
2. 여자가 1열까지 들리게 큰목소리로
’여기가 시원하니까 여기앉자‘ 부시럭부시럭 자리 옮김
관람평을 1열까지 들려주기 시작
3. 중간에 캔따는 소리들리더니
맥주깐듯 술냄새가 관에 진동
4. 30분후에 냄새가...
말린오징어 싸온듯 ㅜㅜ
오징어 냄새가 관에 퍼지기 시작
5.중간에 앞뒤 의자 다 흔들며 화장실 감
앞뒤 의자 다 흔들며 화장실갔다옴
6. 클라이막스에서 1열까지 관람평 들려주기 시작
7. 불 안켜졌는데 같이 뛰쳐나감…
8. 화장실 갔더니 칸 하나인데 배탈난듯
사람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나옴
화장실 포기하고 복도나옴
9. 그 커플 남자 대기하고 있음 ㅡㅡ;;
극장추운데 맥주랑 오징어 신나게 쳐드셔서 배탈나신듯 ㅋㅋㅋㅋ
몇년전인데 지금까지 황당한 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