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1999069202528035008
짹 원글이 더쿠글에선 잘려서 복붙한 텍스트⬇️
우리 영화 파과는요, 제가 이렇게 상을 받게 된 우리 영화 파과는...
제가 오로지 도전해 보겠다는 일념으로 민규동 감독님 얼굴만 보고 달려들었는데 이런 결과가 오게 될 줄 몰랐어요.
정말 민규동 감독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수필름의 민진수 대표님 고생 많이 하셨구요.
제가 처음 이 대본 읽고 "아 이거 목숨 바쳐야 될 것 같애,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나 못 하겠어요." 하고 도망 다녔거든요.
근데 우리 소속사 대표가 "선생님 이거 여자 주인공이잖아요. 목숨은 아니어도 각오는 하셔야죠. 저 기도할게요. 무조건 갑니다." 그랬어요.
기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이 파과가 이렇게까지 사랑받게 된 데에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이 탄생해서 민규동 감독을 만나서 영화화되기까지 필연적인 세 가지 요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팬 여러분, 파과단 여러분이 있었구요.
두 번째로는 본스턴트의 노남석 무술감독, 또 신팀장님 그리고 조혜경,
저보다 조각 역할을 더 연구했던 스턴트 중에 스턴트 조혜경 없었으면 불가능했구요.
그리고 역시 세 번째로는 파과의 단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조각을 매력 있게 보이게 할까 노심초사했던 촬영감독, 조명감독, 그리고 촬영 스텝, 조명 스텝...
일일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그리구 우리 배우들 김성철, 김무열, 최무성, 신시아, 옥자연, 김강우 모든 배우들과 촬영을 함께해 줬던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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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에 추가완료
https://theqoo.net/movie/37369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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