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인데 잘만든 영화 맞고 사운드로 쫄리게 하긴 하는데
뭔가 나올 것 같은게 다 예상돼서 안 무서웟고 ㅋㅋㅋㅋㅋ
걍 보자마자 아 이거 소리로만 놀래키는 영화겠구나 했는데 맞았음
(내가 단순해서 고급스러운 연출에 별로 감흥 못 느끼는 걸수도 있음
나는 소리로만 놀래키는 류의 공포 별로 안 좋아하고 안 무서워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쫄보들도 보는거 쌉가능일거 같음 그닥 안무서움!
그리고 연기를 잘하긴 잘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빠 역할 표정 너무 열받음 ㅠ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말 따라하면 얘째래개~~ 이런식으로 말 할때 진짜 개때리고싶었음
그리고 가끔 장난스러운 꾸러기 표정할때 ㄹㅇ 짜증났음ㅋㅋㅋㅋㅋ
그만큼 연기를 잘하신다는 거겠죠?
아빠 못지않게 애기도 연기 너무 잘하는거 같음
난 애기 나올때마다 넘 좋았어!! 귀여워!
역시 모든 영화는 사바사같음
엄청난 기대를 해서 그런지 난 그냥 그랬음......
참고로 이 영화 완전 처음 보는거였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