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이재인 주연의 영화 '콘크리트 마켓'이 이번에는 플랫폼을 바꿔 OTT에서 시리즈로 공개된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콘크리트 마켓'(감독 홍기원,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앤드마크 스튜디오)은 오는 23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 웨이브에서 7부작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콘크리트 마켓'은 원래 OTT 시리즈로 기획돼 촬영까지 마쳤지만 펜데믹으로 공개가 연기되면서 계획을 변경해 122분짜리 영화로 편집된 버전이 먼저 극장에서 공개됐다.
지난 3일 개봉된 영화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물건을 사고파는 황궁마켓이 자리잡고,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 개봉 후 '유니버스' 전작들과 차별화되는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완성도,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홍경, 이재인, 유수빈 젊은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와이드 개봉이 아닌 170~180개 스크린에서 제한 상영되고 있지만 입소문이 확대되면서 관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ize 최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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