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에게 포버트가 넌 달라질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 말에 포버트가 조금 망설이는 표정이라도 나올 줄 알았거든
디즈니니까라는 생각도 있고 여태까지 선역이었으니 내가 좀 기대했을수도 있고ㅇㅇ
근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달라지고 싶지 않아라고 차갑게 말하고 가는데 뼛속까지 글렀구나 싶어서 섬짓했는데
현실적이라서 좋았어ㅋㅋ
주디에게 포버트가 넌 달라질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 말에 포버트가 조금 망설이는 표정이라도 나올 줄 알았거든
디즈니니까라는 생각도 있고 여태까지 선역이었으니 내가 좀 기대했을수도 있고ㅇㅇ
근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달라지고 싶지 않아라고 차갑게 말하고 가는데 뼛속까지 글렀구나 싶어서 섬짓했는데
현실적이라서 좋았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