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빅터... 그래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님 그치만 이해해줄 마음이 도저히 들지가 않는다...
유년기 트라우마에 갇힌 자의식비대찐따중년남성이 창조물의 아버지가 됐을 때? 그냥 개 절 망 편 크리처 개 처 불 쌍 해 ㅜㅜ
라는 얄팍한 감상을 가지고 보았고 후반부 급회개 결말을 보면서 다시 한번 빡쳤음 나에겐 그저 죽기 전에 지 마음 편하게 가고 싶은 이기적 인간의 말로였으므로... 그걸 용서한 크리처의 그릇만 ㅈㄴ 크고 아름답구나 싶엇음
그리고 먼가 후반부랑 엔딩 너무너무 아름답긴 한데 나한텐 그닥 와닿진 않았던 거 같음 설득력이 부족한 느낌?
델토로 연출도 뭐... 의상이나 미술이나 로케이션 영상미 이런 거 다 예쁘고 좋았지만 연출적으로 크게 압도된 씬은 딱히 없었다 그냥 제이콥엘로디를 ㄹㅇ 가능충케이크 꽂아넣은 존잘순수인외로 한땀한땀 빚어놓은 게 제일 인상깊음 역시 김찌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