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엄청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주디가 음모 파헤치기, 임무 성공하기 이런 거에만 몰두하느라 초중반엔 닉하고 의사소통이 거의 안 되잖음? 닉은 계속 위험하니까 이만 빠지자 그만하자 하는데 주디는 무조건 뱀!!! 일지!!! 누명을 써도 난 간다!! 이러니까 그냥 보는 나도 조마조마해서 아 주디가 본인 말도 안 들어주고 둘 다 위험에 처하게 해서 닉도 화가 났구나 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ㅋ
ㅋㅋ
ㅋㅋㅋ
주디가 다칠까봐 신경쓴 거엿고요? 주디가 위험해지니까 화난 거엿고요? 주디를 잃을까봐 걱정한 거엿고요? 보다가 내가 주친놈을 과소평가한 거였구나 하고 혼자 머쓱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