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 7:인물 서사3 이런 느낌임
이러다 보니 중간에 생략된 게 너무 많고 그냥 가부키에 다 몰빵했는데
난 재밌게 본 편인데도 3시간 꼬박 채워 앉아있는 게 후반부에는 좀 고역이라는 생각 들었음
키쿠오와 슌스케의 구도가 아무리 익숙한 구도래도 중간중간에 이 인물이 왜 이러지? 싶은 순간이
몇번 있었는데 그냥 가부키 공연으로 다 넘어가버리더라고.
차라리 키쿠오가 가부키에 다 바쳐버린 허망한 캐릭터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으면
딸내미가 면죄부 주는 대사는 빠지는 게 낫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