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주면서 우주가면 열어보라고 하잖아
그게 유언일텐데 내용없이 머리카락만 있단말이지
무슨 의미일까?
빈센트만이라도 온전히 자신을 제롬으로 기억해달라는건가
암튼 넘 슬프다 끝까지 둘의 꿈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ㅠ
여기서부턴 감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옛날 모니터로만 보고도 인생영화등극했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 백배 더 좋았어
배우들, 미장센, 각본, 마이클 니먼의 음악 등등 전부 ㅠㅠ
주변사람들도 이제보니 다 좋은사람들 뿐이었네
아이린도 동생도 빈센트를 온전히 인정해줬고
유전자검사하는 의사도 이제보니 초반부터
제롬이 진짜가 아니라는거 알고있었던거같네
언급 없지만 빈센트 동생도 존잘임❤
아그라관이라 찐 오타쿠들만 모여서 그런지
거의 꽉찼는데도 관람매너 최고였고
재개봉 좋은거구나 앞으로도 재개봉 많이 노려야겠음